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39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77개 💌세 글자: 393개 네 글자:641개 다섯 글자:298개 여섯 글자 이상:349개 모든 글자:1,859개

  • 각상 : (1)잎의 가장자리가 톱니 모양처럼 깊이 패어 들어간 형태. 갈라진 깊이와 모양에 따라 천열, 우상 중열 따위로 나뉜다.
  • 각연 : (1)결각으로 된 잎의 가장자리.
  • 각엽 : (1)가장자리가 깊이 패어 들어간 잎. 국화, 민들레, 뽕나무의 잎 따위이다.
  • 거취 : (1)자기가 할 바를 결정함.
  • 견잠 : (1)고치를 지은 누에.
  • 결이 : (1)어떤 일이 일어나는 그때마다. (2)경우에 따라서 가끔.
  • 결히 : (1)얼굴 생김새나 마음씨가 지나칠 정도로 빈틈없고 곧게.
  • 계지 : (1)불도를 닦는 데에 장애가 될 만한 것을 들이지 않는 지역.
  • 고삼 : (1)조선 시대에 남자아이가 두루마기나 창옷 위에 입던 예복. 양옆 겨드랑이 부분에 트임이 있으며 깃, 도련, 소맷부리는 검정 선으로 장식하고 금박을 하였다.
  • 곡히 : (1)얼굴 생김새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여무져서 빈틈이 없이.
  • 과값 : (1)결과로 얻게 되는 값이나 양. ⇒규범 표기는 ‘결괏값’이다.
  • 과격 : (1)의미격의 한 종류로, 행동이나 사건의 결과로 생기는 사물이나 존재를 나타내는 격. 예를 들어 “그는 열심히 노력하여 매우 훌륭한 사업가가 되었다.”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로 이루어진 ‘사업가’가 이에 해당한다.
  • 과기 : (1)열매를 맺는 시기.
  • 과년 : (1)다년생 과실나무에서 열매를 맺는 해. 과실나무는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한 해는 열매가 많이 맺히고 한 해는 열매가 없거나 적게 맺히는데, 이때 열매가 많이 맺히는 해를 가리킨다.
  • 과량 : (1)작물에 맺혀 있는 열매의 수량. 과실의 품질 향상을 위해 전정, 적화, 적과 등을 실시하여 열매의 수량을 인위적으로 조절한다.
  • 과론 : (1)어떤 일의 원인이나 경과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결과만을 가지고 하는 논의. (2)행위의 동기와는 상관없이, 행위의 결과나 남에게 끼치는 영향을 도덕적 판단의 대상으로 삼는 윤리설.
  • 과목 : (1)‘결과수’의 북한어.
  • 과물 : (1)어떤 일 따위를 끝맺으며 만들어 낸 물질적인 성과.
  • 과범 : (1)일정한 외부적 행위 이외에 일정한 결과의 발생까지를 범죄의 구성 요건으로 하는 범죄. 살인죄, 상해죄 따위이다.
  • 과설 : (1)행위의 동기와는 상관없이, 행위의 결과나 남에게 끼치는 영향을 도덕적 판단의 대상으로 삼는 윤리설.
  • 과수 : (1)열매를 맺는 나무.
  • 과 수 : (2)과수나무에 과실이 맺힌 개수.
  • 과원 : (1)열매를 맺는 과수원.
  • 과율 : (1)열매를 맺는 비율.
  • 과적 : (1)어떤 원인으로 생기는 결말의 상태로 되는. 또는 그런 것.
  • 과지 : (1)과실나무에서 꽃눈이 달려 이듬해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가지. (2)결과를 적어 놓은 종이.
  • 과치 : (1)결과로 얻게 되는 값이나 양.
  • 과표 : (1)수의 계산이나 문제를 풀 때에, 귀결된 식의 앞에 쓰는 부호 ‘∴’의 이름.
  • 관바 : (1)관을 동일 때 쓰는, 숙마로 꼰 굵은 바.
  • 관삭 : (1)관을 동일 때 쓰는, 숙마로 꼰 굵은 바.
  • 관포 : (1)결관바가 없을 때 대신 쓰는 외올베.
  • 괏값 : (1)결과로 얻게 되는 값이나 양.
  • 구법 : (1)서예에서, 점이나 획을 결합하거나 구성하는 방법.
  • 구엽 : (1)양상추, 양배추, 배추 따위에서 서로 가운데로 포개져 감싸는 방식으로 구를 형성하는 잎.
  • 구형 : (1)채소의 잎이 여러 겹으로 겹쳐서 둥글게 속이 드는 유형.
  • 근계 : (1)결근하게 된 사유를 적어서 내는 것. 또는 그런 서류.
  • 근자 : (1)근무해야 할 날에 출근하지 않고 빠진 사람.
  • 금포 : (1)중국 청나라 복식의 하나. 말타기에 편하도록 앞단의 아래가 갈라져 있고, 오른쪽이 왼쪽에 비해 한 자 정도 짧다.
  • 나다 : (1)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여 성이 나다.
  • 납전 : (1)양가에서 혼약의 예물로 서로 주고받던 돈.
  • 내다 : (1)못마땅한 것을 참지 못하여 성을 내다.
  • 너비 : (1)파동에서, 같은 위상을 가진 서로 이웃한 두 점 사이의 거리.
  • 단력 : (1)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
  • 단성 : (1)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성질.
  • 단식 : (1)단체를 결성하는 의식.
  • 단적 : (1)결정적인 판단을 하거나 단정을 내리는. 또는 그런 것.
  • 단코 : (1)마음먹은 대로 반드시. (2)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 단히 : (1)‘결단코’의 옛말.
  • 당식 : (1)도당이나 정당을 결성할 때 행하는 의식.
  • 대전 : (1)조선 후기에, 논밭의 토지세로 곡식 대신에 내던 돈. 대동법 실시 이후 차츰 화폐가 많이 유통되자 시행하였다.
  • 두류 : (1)바닷물이나 민물에 사는 연체동물의 한 종류. 몸이 평평하고 압축된 형태이며, 한 쌍의 큰 아가미를 사용하여 호흡하면서 먹이를 여과한다. 홍합, 가리비, 새조개 등이 있다.
  • 두전 : (1)조선 시대에, 논밭의 조세 외에 덧붙여 받던 세금. 고종 2년(1865)에 대원군이 경복궁을 새로 고치는 데 드는 공사비의 부족분을 마련하기 위하여 징수하였다.
  • 따마 : (1)말과의 하나. 몸이 붉은색에 가까운 누런색이다.
  • 딱지 : (1)‘결증’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띠끈 : (1)‘허리띠’의 방언
  • 련태 : (1)여러 사람이 두 편으로 편을 갈라 승부를 겨루는 태껸.
  • 로점 : (1)대기의 온도가 낮아져서 수증기가 응결하기 시작할 때의 온도. 수증기의 압력이 포화 증기압과 같아지는 온도를 이른다.
  • 론자 : (1)결론을 내리는 사람.
  • 론적 : (1)최종적으로 말하거나 판단하여 나온. 또는 그런 것.
  • 루처 : (1)여럿 가운데 함께 들어 있던 것이 빠져서 없어진 곳.
  • 리다 : (1)숨을 크게 쉬거나 몸을 움직일 때에, 몸의 어떤 부분이 뜨끔뜨끔 아프거나 뻐근한 느낌이 들다. (2)남에게 억눌려 기를 펴지 못하다. (3)마음에 꺼리어 맺히다. (4)‘겯다’의 사동사. (5)‘겯다’의 사동사. (6)‘겯다’의 사동사. (7)‘겯다’의 사동사. (8)‘겯다’의 사동사.
  • 마루 : (1)물결이나 음파 따위에서 가장 높은 부분.
  • 막낭 : (1)눈꺼풀과 눈알 사이에 결막으로 덮여 있는 잠재적 공간.
  • 막밑 : (1)결막의 아래 부위.
  • 막샘 : (1)결막 상피 안에 존재하는 점액 세포 집단. 안구 결막에 많이 존재한다.
  • 막염 : (1)결막에 생기는 염증. 눈이 충혈되고 부으며 눈곱이 끼고 눈물이 나는데,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감염 또는 알레르기나 물리 화학적 자극이 원인이다.
  • 막하 : (1)결막의 아래 부위.
  • 말부 : (1)어떤 이야기에서 사건의 결론이 드러나는 마지막 부분.
  • 맞음 : (1)복수의 파도가 일정한 위상(位相) 관계를 가지고 있어 간섭이 가능한 상태에 있는 일. 또는 그런 성질.
  • 머리 : (1)‘결증’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명자 : (1)결명차의 씨. 간열(肝熱)을 내리고 눈을 밝게 하며 두통, 변비에 약재로 쓴다.
  • 명차 : (1)콩과의 한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노란 꽃이 핀다. 열매는 활처럼 굽은 길쭉한 협과(莢果)를 맺는데 그 안의 씨를 ‘결명자’라고 하여 차나 약으로 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각지에서 재배한다.
  • 명초 : (1)‘결명차’의 북한어.
  • 모증 : (1)무리한 빗질로 인한 모발의 손상으로 모발에 마디가 생긴 상태.
  • 미구 : (1)한 악곡이나 악장, 또는 악곡 가운데 큰 단락의 끝에 끝맺는 느낌을 강조하기 위하여 덧붙이는 악구(樂句). 소나타 형식의 경우에 제시부가 끝나는 곳에도 나타난다. 기호는 ‘𝄌’.
  • 박 끈 : (1)화물이 수송 중에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거나 잡아매는 끈.
  • 박선 : (1)철근을 잇거나 묶을 때 쓰는 가는 쇠줄. 연성(軟性)이 있으면서도 일정한 강도(強度)를 지닌 것이 특징이다.
  • 박짐 : (1)움직이지 못하도록 두 팔이 묶임.
  • 백단 : (1)1920년에 평양에서 만들어진 여성 독립운동 단체. 독립 전쟁에서는 간호단으로 참여할 것을 목표로 삼았다. 평소의 활동으로는 금연ㆍ금주 운동, 전도 사업 및 일반 여성 운동을 하였으며, 의연금을 모으기도 하였다.
  • 백성 : (1)결백한 성질.
  • 백히 : (1)깨끗하고 희게. (2)깨끗하고 조촐하여 아무런 허물이 없는 행동이나 마음씨로.
  • 번음 : (1)전화 시스템에서 공중 교환 전화망의 교환국에서부터 상대방에게 호의 상태를 알리기 위해 송출되는 가청음의 하나. 결번된 가입자를 호출할 때 알리는 음이다.
  • 벽성 : (1)유난스럽게 깨끗한 것을 좋아하는 성질.
  • 벽증 : (1)병적으로 깨끗한 것에 집착하는 증상.
  • 별론 : (1)결별한다는 견해. 또는 그러한 풍문.
  • 별사 : (1)결별을 알리는 인사말.
  • 별설 : (1)유명 인사나 스타들의 결별과 관련하여 떠도는 이야기.
  • 별점 : (1)경제 성장 효용 체감 곡선에서, 행복 수준이 소득 수준과 서로 관계가 없어지는 지점. 경제 성장의 효과가 급격히 감소하는 지점으로, 소득 수준이 높아지더라도 국민의 행복에는 큰 변화가 없다.
  • 복법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수확량을 기준으로 토지의 등급을 매기고 면적을 측량하여 그 결과에 따라 조세의 액수를 정하던 제도.
  • 복자 : (1)삼년상(三年喪)을 마친 사람.
  • 부법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수확량을 기준으로 토지의 등급을 매기고 면적을 측량하여 그 결과에 따라 조세의 액수를 정하던 제도.
  • 빙구 : (1)물의 결빙 현상을 실험하는 데 쓰는 기구.
  • 빙기 : (1)추위가 들어 호수나 강 따위의 물이 어는 시기.
  • 빙점 : (1)물이 얼기 시작할 때 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할 때의 온도. 1기압 아래에서 섭씨 0도를 이른다.
  • 빙핵 : (1)대기 중에서 수증기의 응결 중심이 되는 흡습성의 미립자. 이것이 없으면 수증기가 과포화 상태가 되어도 응결은 일어나지 않는다. 대기 중에 떠다니는 해염(海鹽) 입자나 화산재, 연소 생성물 따위가 응결핵이 된다.
  • 사당 : (1)죽기를 각오하고 모인 무리.
  • 사대 : (1)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할 것을 결심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부대나 무리.
  • 사문 : (1)불교 내부의 잘못을 혁신하기 위한 운동을 일으킬 때, 그러한 운동의 근본이 되는 목적이나 긴요한 뜻을 적은 글.
  • 사비 : (1)중국 한(漢)나라 때에, 재판을 하는 데 적용할 법조문이나 판례가 없을 경우에, 법관이 비슷한 이전의 사례를 참고하여 판결하던 일.
  • 사적 : (1)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할 것을 결심한. 또는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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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결로 끝나는 단어 (808개) : 농가요결, 별형련결, 핀 연결, 방광 구불결장 연결, 야전 정비 종결, 광물결, 일치가결, 원안 의결, 짧은물결, 식도 잘록창자 연결, 전부 판결, 궤결, 팔팔결, 위 작은 잘록 창자 연결, 개결, 비탈층결, 척결, 협조형 문제 해결, 하이픈 연결, 료결, 양방향 선택 연결, 대심 판결, 액체 질소 동결, 균온 처리 동결, 간결, 돌결, 한결, 지시 평결, 대동단결, 느릅결 ...
결로 끝나는 단어는 80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결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39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